제11회 암정복 국제 웨비나 이미지. 사진 = 매경헬스DB
제11회 암정복 국제 웨비나 이미지. 사진 = 매경헬스DB

제11회 암정복 국제 웨비나가 오는 17일에 개최된다. 이번 웨비나에는 면역치료의 권위자 츠카모토 마코토 박사가 연자로 참여해 암 면역세포요법의 진보에 대해 발표한다.

츠카모토 박사는 스탠포드대학 의료센터 연구원과 일본 국립암센터 중앙병원 연구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중입자면역클리닉 면역세포 담당의를 맡고 있다.

암과의 전쟁은 인류의 숙제고 암 정복은 암 환자와 인류의 염원이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 인류는 많은 연구를 했고 현대 의학의 발전으로 암 치료법도 진보했다.

대표적으로 1세대 화학항암제 치료법을 비롯해 2세대 표적항암제, 3세대 면역항암제로 구분된다. 최근에는 4세대로 불리는 면역세포요법이 등장했다. 

면역세포요법은 자신의 면역세포로 암을 치료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면역세포는 암과 싸우는 세포다. 면역세포요법은 심각한 부작용이 없고 어떤 종류의 암도 공격한다. 방사선을 시작으로 다양한 치료와 병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츠카모토 박사는 이번 웨비나에서 면역세포요법이 무엇인지, 지금까지 어떻게 발전됐는지 소개 할 예정이다.

제11회 암정복 국제 웨비나는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네이버 검색창에서 ‘암정복국제웨비나’를 검색하면 사이트 접속할 수 있고,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